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에 박태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62·사진)를 28일 위촉했다.
박 신임 상임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영국 워릭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산업노동학회장,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노동 전문가다. 노무현 정부 때는 대통령비서실 노동개혁 태스크포스(TF) 팀장(비서관)을 지냈고, 2009년 현대자동차 노사전문위원회 대표를 맡아 주간 연속 2교대제(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씩 2교대로 운영하는 시스템) 도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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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0:14:44
. 맞아 죽어쌉니다 결국 문재앙놈의 레드라인은 미국에겐 핵이 미사일에 장착완료됐을때 한국은 장사정포와 미사일이 일제히 화염을 뿜으며 남침을 재개했을 때라는군요 이런 개쒜끼에게 생명과 재산을 의탁한 항궁민들 그야말로 쥐쒜끼신세로군요 됀장!! 미친개를 때려잡읍시다
2017-08-29 08:10:00
개쒜끼들 국민을 쥐쒜끼만큼도 안여기는구나 NHK에서는 아침부터 긴급속보가 뜨는데 일본은 대변인이 발표되는데 청아대아구통닫고 KBS와 MBC 남의나라 홍수뉴스나 틀어대며 자빠졌더군 이 모든것이 문재앙놈의 농간이고보면 민족의 재앙놈은 어서 끌어내려 처리하는게 좋겠지
2017-08-29 10:15:03
개쒜끼들! 불원지간에 한국 국네에서도 종북빨갱이도 얼굴들고 다니기 힘든 세상이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