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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합류 김용건, 열혈 시청자서 출연자로…5년 만에 소원 성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4 11:55
2018년 6월 4일 11시 55분
입력
2018-06-04 11:30
2018년 6월 4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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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새 멤버로 합류한 배우 김용건(72)이 화제다.
새 멤버 김용건과 원년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은 4일 오전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제) 촬영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은 이날 파란색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출국 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영광이다. 로또를 맞은 것 같다”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김용건은 과거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013년 ‘꽃보다 할배’ 대만편 방송 당시 이순재는 김용건이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김용건이 ‘나도 예비 늙은이인데…백일섭이랑 연배가 비슷한데. 지금 스탠바이 하고 있어’라고 그러더라”며 김용건의 출연 희망을 대신 전했다.
또 김용건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에도 ‘꽃보다 할배’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열혈 시청자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 출연을 원했던 김용건의 합류에 누리꾼들도 “드디어 출연하시네요! 축하합니다”, “김용건 합류 정말 굿!”, “김용건 대부님 합류 너무 좋아요”, “김용건님 활약 기대됩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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