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분양은 100평, 115평, 130평의 다양한 평수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m²당 88만 원, 99만 원, 108만 원 등으로 총 분양가는 8800만 원부터 1억 원대이다. 입지여건 교통망, 도로망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여 향후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용문산에서 가깝고 6번국도 용두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0m에 위치해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양평 숲속 과수원마을 더필란은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현장 답사를 통해 8800만 원 3계좌 한정 선착순 분양중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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