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인재 육성”… 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17 03:00
2018년 7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8-07-17 03:00
2018년 7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직원을 선발해 해외 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내 공모로 선발된 직원은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10개국 14개 거점에서 3개월∼1년간 체류하며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습득하고 자격증을 딸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홍콩 회장 겸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는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한국 자본시장의 꽃을 피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수사의뢰
[김형석 칼럼]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英 정부, 기업-부유층 겨냥 “71조원 증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