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부터 IPO까지… 원스톱 기업경영 컨설팅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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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이작(대표 박병선)은 창업부터 IPO(기업공개) 상장까지 원스톱 기업경영컨설팅을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아이작은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들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설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경영지도사와 경영학박사, 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전문 에인절투자자 등 기업컨설팅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세계적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영업 방식을 지향하는 아이작의 최고 강점은 노무·인사관리에 있다. 재무제표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처리해주기 때문에 재고와 자금, 세금, 노무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중소기업 대표와 소상공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박병선 아이작 대표는 “단순한 세금신고가 아닌 재무제표 관리를 통해 기업의 신용평가도가 상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각종 정책자금을 활용한 재무운용성 확대와 정부 보조금 및 R&D 지원, 조달청 입찰 등의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아이작의 IPO 경영자문 사단은 법인의 창업에서부터 기업공개, 상장에 이르는 수많은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관리한다. 법인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 즉 법인전환과 특허인증, 주식이동, 법인세, 배당, 외부감사, 세무조사 등에서 기업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동반자가 바로 아이작이다.
#2018 한국의 혁신대상#기업#공공기관#아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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