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인 가구의 증가와 직주근접 주택을 찾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 편의성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신도림, 대림역 등 지하철 2, 7호선 역세권은 여러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인기가 높다.
이런 가운데 구로구청역(대림) 최근접 오피스텔인 ‘코원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을 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코원 오피스텔은 더블역세권인 서울 2, 7호선 환승역인 구로구청역(대림)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을 갖춘 최고 입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15호실, 도시형 생활주택 45호실과 오피스텔 70호실로 구성된다.
코원 오피스텔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진입 또한 편리해 서울 서남부, 서북부를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근거리에 디큐브시티(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G밸리(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내에는 970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고 16만20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코원 오피스텔은 준공이 완료돼 임대가 100% 완료된 상태라 투자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한다. 실투자 1000만 원대로 3000만 원에 2채도 투자 가능하다.
코원오피스텔은 빌트인으로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수납가구 등이 기본으로 설치됐으며 추가로 일부 가구는 TV, 침대, 비데, 압력밥솥, 책상 의자, 전자레인지가 제공돼 가볍게 입주가 가능한 지역 내 최초의 스마트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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