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10월 경기 이천시 송정동 205-3 일원에 ‘이천 라온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아파트 8개동 및 테라스하우스 5개동), 전용면적 75m², 84m² 790채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5m² 278채 △84m²A 329채 △84m²B 82채 △84m²C 83채, 특화형 타입 중 테라스하우스형 △TH 84m²A 12채 △TH 84m²B 3채, 펜트하우스형 △PH 84m²A 2채 △PH 84m²B 1채 등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이다.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이 돋보인다. 이천나들목이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이천 나들목을 통한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인 경강선의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연계해 강남까지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도 지난해 개통해 강남까지 40분대, 분당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다. 또 양도세 상향조정 미적용 등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수혜 단지이며, 비조정 대상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첫 계약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경기 이천시 증포동 49-1에 마련되며, 10월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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