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컬러의 강인함, 남자를 빛나게 하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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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이번 추석 가족 선물로 정통성 있는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 시계는 어떨까.

위블로 클래식 퓨전 시리즈는 2005년 스위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최고 디자인으로 선정된 ‘빅뱅’ 디자인에 클래식함을 더한 컬렉션이다.

클래식 퓨전 시리즈 중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블루’는 위블로의 남성 베스트 상품으로 위블로만의 강인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컬러의 다이얼과 블루 스트랩이 매력적인 타임피스이다. 이 타임피스는 비즈니스룩에는 물론이고 일상적인 캐주얼룩에도 손색없이 잘 어울려 착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여성을 위한 작은 다이얼 33mm의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는 작지만 위블로만의 우아하고 선명한 블루 컬러를 오롯이 드러낸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은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시즌과 상관없이 착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33mm 뿐만 아니라 38mm, 42mm, 45mm도 있어 남성과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 가능하다.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
#한가위 정을 나누세요#추석#추석선물#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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