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재단 전문 브랜드 라쿰(대표 김수성)이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패션브랜드(가방재단)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라쿰은 가방, 지갑, 벨트, 그 외 가죽제품 등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브랜드다.
라쿰은 40년 경력의 재단사와 50년 경력의 패턴사 등 수십 년 경력의 장인들이 모여 모든 제품을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만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소량 생산하여 진실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과 마주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라쿰의 모든 제품은 장인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제품 손실의 경우 무료로 교환을 해주고 있다. 주문제작만 취급하며 소량, 대량 생산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60년 전통의 가방 재단 전문 브랜드인만큼 보다 높은 퀄리티와 작업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라쿰의 김수성 대표는 “우리 제품을 항상 사랑하고 찾아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수 십년 경력의 장인들과 함께 더욱 정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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