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프랑스(대표 주장수)가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교육브랜드(프랑스어인터넷강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라벨프랑스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프랑스어 능력자 배출 1위 브랜드다. 국내 최고의 스타강사로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인 주장수 원장의 온라인 직강을 들을 수 있다.
완벽한 발음의 프랑스 교포 강사, 알리앙스프랑세즈 원어민 강사, 델프 시험관 원어민 강사, 프랑스 현지 FLE 출신의 원어민 강사 등이 프랑스어 인터넷 강의 전문 26개 코스, 총 3150개의 프랑스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벨프랑스의 대표강사인 주장수 원장은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후, 프랑스로 이주해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제10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시라크 대통령과 라파랭 총리, 들라노에 파리시장을 수행한 것을 시작으로 국영방송인 ‘FRANCE 3’에서의 방송 활동과 30차례 이상의 국제박람회 한국관 참가를 통해 한국을 소개하는 등 프랑스 내에서 다양한 국가 홍보 활동을 했다.
라벨프랑스에서는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CLE International 출판사의 교재들로 강의가 진행된다. 2009년 11월 CLE International 출판사와 동영상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검증된 최고의 프랑스어 원서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하고 재미있게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다.
주 대표는 “오랜 연구와 풍부한 실전 강의를 바탕으로 라벨프랑스의 교육 전문가들은 그동안 최고의 프랑스어 강의를 제공해왔다. 이번 상을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라벨프랑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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