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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텔식 서비스 제공하는 중소형 아파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02 03:00
2018년 11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8-11-02 03:00
2018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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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루덴스
일광E&C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3-33 일대에 호텔급 주거공간 ‘강남 루덴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상 1, 2층에 상가 23호실이 들어서며 3층∼15층은 오피스텔 195호실로 구성된다.
강남 루덴스는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자랑한다. 조식, 클린서비스, 발레파킹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최상급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2호선·신분당선)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8가지 타입으로 전용면적 26.11∼42.99m²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인택배 시스템 등 차별화된 최첨단 시스템과 옥상 층에는 커뮤니티 기능을 살린 루프톱을 설계해 최신 트렌드를 선호하는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분양 기념 최초(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신탁, 일광E&C가 시공을 맡았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역 8번 출구 앞 삼성동 169-23에 위치한 분양 홍보관 방문 상담과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
#부동산
#주택
#강남 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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