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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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독채형 콘셉트로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머무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설악밸리는 사계절 설악산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을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다. 리조트 내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설악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호수 등은 자연 속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설악밸리 잔여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회사 보유분 중 한정된 계좌로 패밀리(69.77m²), 스위트(85.02m²), 로열(107.4m²), 노블리안(117.85m²) 타입까지 다양하다. 입회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소 7년부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설악밸리를 포함해 바다와 맞닿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설악산 국립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까지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만 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주서귀포, 제주한림, 해운대, 경주, 청평,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등 국내 주요 여행명소에 12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자료 수령후 상담 받는 콜백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주택#켄싱턴리조트#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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