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콧물과 한판 전쟁… ‘다래추출물’로 숨길 달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8일 03시 00분


코 건강 솔루션 ‘코웰’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미세먼지까지 극성을 부리면 한바탕 코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콧물과 재채기 같은 증상은 몸속 균형이 무너져 코의 과민반응으로 나타난다. 올겨울, 숨길 건강을 위해서는 코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의 습도·온도와 함께 몸속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코가 좋아하는 습도는 50∼60%, 온도는 20∼25도이다. 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코를 위한 최상의 환경이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인 손 씻기도 잊지 말아야 한다. 체내 수분이 건조해지면 숨길이 마르는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에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평소 코 건강을 지키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너진 몸속 균형을 찾고 숨길을 회복하는 효능으로 주목 받는 식품이 바로 다래다. 이 다래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코 건강 솔루션 ‘코웰’을 제안한다. 발효식품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코웰은 코 건강 특허물질인 ‘다래추출물 PG102’를 함유해 몸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숨길을 여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임상실험 결과 다래추출물 PG102를 8주간 섭취했더니 몸속 불균형이 심할 때 증가하는 혈중 호산구가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다래 추출물이 곧 몸속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코웰에는 예부터 숨길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영양소도 가득하다. 삼백초, 어성초, 민들레 등의 유용성분을 흡수가 잘되도록 3차에 걸쳐 발효하고 유근피, 우엉, 칡 등에서 가장 좋은 성분만을 추출해 배합했다. 코웰은 1일 2회 1포씩 원액으로 먹거나 음용수에 희석해 먹으면 된다. 현재 푸른친구들은 겨울 채비를 위한 이벤트로 코웰 2박스 구매 시 2박스 더 주는 ‘2+2’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컨슈머#코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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