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높여주는 전통재료 강화약쑥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8일 03시 00분


하나뿐인생명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지났다. 이때 몸이 찬 사람은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몸을 지키는 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 체온을 높여주는 좋은 전통재료가 있다. 바로 6년 숙성. 발효시킨 강화토종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을 이용하여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 6년 숙성. 발효 강화토종약쑥은 웬만한 건강제품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약쑥으로 호칭되어지고 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6년 숙성 발효된 강화토종약쑥과 궁합이 맞는 대추, 갈근, 감초, 당귀, 솔잎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달여 만든 건강제품이다. 6년 숙성·발효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평소 몸이 차서 고생하는 사람, 여러 곳에 몸이 좋지 않은 여성,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진 사람,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다.

6년 숙성 발효·강화토종약쑥 특제품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등 총 10개월분 정가 85만2000원짜리를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한다. 강화토종약쑥은 어느 계절에 먹어도 좋지만 찬 겨울 내 몸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 컨슈머#하나뿐인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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