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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OP살균 솔루션으로 국내 이온살균 분야 선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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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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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에이오피
㈜대종에이오피는 5개의 라디칼이온살균 공법 특허를 등록한 기술력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 기술평가 우수기업에 선정된 이온살균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외선과 오존의 장점을 살린 IOP살균 솔루션은 AOP, 광플라스마, 광촉매 공법으로 물과 공기 및 환경 상태에 맞춰 적용하는 살균법이다. 자연친화적이며 잔존물질이 없어 완벽한 친환경 이온살균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묵묵히 10여 년을 물 살균과 공기살균 외길을 걸어온 대종에이오피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및 남양유업, 한국야쿠르트, CJ 등 많은 식품 대기업의 수질과 공간 살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하수, 해수, 중수, 우수, 하수, 오폐수 등 물이 사용되는 전 분야와 농업의 수경재배, 건물의 냉각탑, 수영장 및 사우나 등 응용분야 수질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음료 액상의 비가열살균을 개발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대종에이오피는 병원, 다중이용시설, 생산현장 등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과 전염을 막는 장비를 주문 및 제작 공급하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중소벤처기업
#기업
#㈜대종에이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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