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교통체증 끝”… 초고속 지하터널 공개

  • 뉴시스(신문)
  • 입력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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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인프라 회사 ‘보링컴퍼니’가 만든 시범용 초고속 지하터널을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하터널을 통해 차량들이 최고 시속 150마일(시속 약 240km)로 교통체증 없이 달릴 수 있게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1.14마일(약 1.83km) 길이의 시범 터널에서 시범 운행이 이뤄졌다.

호손=AP 뉴시스
#초고속 지하터널#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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