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최규호 전 교육감의 화려한 도피생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20 03:00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8-12-20 03:00
2018년 12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쇼 (20일 오전 9시 20분)
수뢰 혐의로 8년간 도주했다 구속된 최규호 전 교육감은 도피 중 주식 투자, 미용 시술 등에 매달 700만 원 이상을 써가며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 등 가명을 쓰며 테니스와 골프 등을 즐긴 정황을 돌직구쇼에서 짚어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흑자 인생은 28세부터…61세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간다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