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중심에 초대형 레지던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트리플큐브

‘평택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 할 만큼 경기 평택시의 성장세는 비약적이다. 지난해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당당히 1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중심도시의 위상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런 가운데 최중심부에 초대형 셀럽레지던스 ‘트리플큐브’가 들어서 화제다. 풀옵션, 풀빌트인, 풀퍼니쳐 시스템에 전 가구 발코니 타입으로 1.5룸 분리형 평면설계를 적용했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리플큐브는 송탄역이 도보로 1분 거리이며 SRT 지제역 역시 두 정거장 거리로 가깝다. 지난해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21분이 걸려 30분대 강남 진입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707-5,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에 있으며 내년 4월 초 오픈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경제#평택 트리플큐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