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살면 상생극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25 03:40
2018년 12월 25일 03시 40분
입력
2018-12-25 03:00
2018년 12월 25일 03시 00분
이지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계종 종정 신년법어 발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사진)은 24일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함께하자는 취지의 신년 법어를 발표했다. 진제 스님은 “세간의 극심한 경쟁과 인간의 끝없는 탐욕으로 모든 사람들이 고통의 바닷속에서 헤매고 있다”며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인간과 자연이 한 몸이다. 각자 자신의 일에 성실하고 인욕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함께할 때 상생극락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O 가정에서 자란 자녀가 키 클 확률 높아“ 美 연구
트럼프 2기 숨은 실세…극우방송 진행자 출신 ‘인간 프린터’ 나탈리 하프
“주차 빌런 때문에 1년 동안 고통받아” 똑같이 선 밟았더니…[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