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탑승객 가방 때문에… 롯데월드 놀이기구 ‘아찔한 스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26 13:18
2018년 12월 26일 13시 18분
입력
2018-12-26 03:00
2018년 1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인 후렌치레볼루션이 운행 중 갑자기 멈춰 소방대원들이 탑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탑승객 28명이 전원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롯데월드 측은 “놀이기구 레일 바퀴에 탑승객이 떨어뜨린 가방(사진 원 안)이 걸려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 놀이기구는 25일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다.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동영상 캡처)
#탑승객 가방
#롯데월드 놀이기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발 지연 최다’ 에어서울, 올해 상반기 국내·국제선 운항신뢰성 최하위
화성 모텔 화재로 18명 중경상…정확한 원인 파악 중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