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만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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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동고비 한 마리가 호화로운 옥수수 식사를 즐깁니다. 누군가 새 모이로 놓은 작은 정성이 이 겨울을 데웁니다. 새해엔 힘내서 더 높이 나는 꿈을 꿉니다.
 
민스크(벨라루스)=AP 뉴시스
#민스크#벨라루스#동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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