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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농업인 만난 文대통령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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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03:00
2018년 12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8-12-28 03:00
2018년 1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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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업인 초청간담회에서 15세 소년 농부 한태웅 군이 직접 생산한 햅쌀을 함께 들고 서 있다. 문 대통령은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입각한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아무리 힘이 센 소라도 경운기를 대신할 수 없는 것처럼 이제 시대 흐름을 우리가 이끌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농업인
#스마트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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