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남일, 프로축구 전남 코치로 합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4 03:00
2019년 1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9-01-04 03:00
2019년 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김남일 코치(42)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전남 드래곤즈 코치로 합류했다. 전남 구단은 3일 “김남일 코치와 전경준 코치, 신범철, 한동훈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코치는 2000년 전남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진공청소기’로 맹활약한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법리스크 한 고비 넘긴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먹사니즘 행보 나설듯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