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견(犬)문 넓히는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5 04:27
2019년 1월 5일 04시 27분
입력
2019-01-05 03:00
2019년 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람처럼 앉아서 TV를 보고 있네요. 엉덩이는 전기장판에 맡기고 늘어지려는 순간. TV 속 수영하는 동물이 강아지 같네요. “새해에는 나도 운동을 좀 해야겠군.” 아빠는 멍멍이 산책으로 바빠지겠군요. 멍멍.
독자 김충배 씨 제공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김장 한몫
승차‘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가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DBR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M-Tech와 함께 안전운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야구장 은행나무에 숨은 비밀은? 이광환 “영원히 야구 내려다볼 것” [이헌재의 인생홈런]
이재명 “日축하행사 전략한 사도광산 추도식…최악의 외교참사“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한다…서울형 긴급치료센터 운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