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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뜻한 일러스트 담긴 텀블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7 03:00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01-07 03:00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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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6일 미국 브랜드인 미르, 콕시클과 협업한 갤러리아 텀블러 및 보온병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에는 네덜란드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인 유딧 판덴훅의 작품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텀블러 3만 원, 보온병 3만9000∼4만5000원.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미르
#콕시클과 협업
#갤러리아 텀블러 및 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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