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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장판 자극 마사지… 청소년용 안마의자 나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8 03:00
2019년 1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9-01-08 03:00
2019년 1월 8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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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인 ‘하이키’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개발한 제품으로 가격은 340만 원과 390만 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바디프랜드
#청소년용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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