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골퍼 배상문, 이웃돕기 1억원 또 기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8 03:00
2019년 1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9-01-08 03:00
2019년 1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골퍼 배상문(33·사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배상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7일 “배상문이 지난해 12월 31일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용처는 사랑의열매와 상의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2011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상금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은 배상문은 2016년에도 1억 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청년·중장년,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세 고령층 보다 심각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