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는 EU’… 英에 그린 뱅크시의 벽화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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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7일 영국 동남부 도버의 어느 건물에 그려진 괴짜 예술가 뱅크시의 벽화를 촬영하고 있다. 이 벽화는 유럽연합(EU)의 상징기에 그려진 별 중 하나를 인부가 망치로 깨고 있는 모습으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빗대어 표현했다.

도버=AP 뉴시스
#브렉시트#뱅크시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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