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獨서 활동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아르테미스 4중주단 멤버로 참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9 03:23
2019년 1월 9일 03시 23분
입력
2019-01-09 03:00
2019년 1월 9일 03시 00분
유윤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31·사진)이 세계 정상의 현악4중주단으로 꼽히는 ‘아르테미스 4중주단’의 멤버로 올해 6월부터 참여하게 된다.
현 단원 중 바이올리니스트인 앤시아 크레스턴은 5월 고별연주회를 마지막으로 사임하며, 김수연은 리더 역을 해 온 비네타 사레이카와 제1바이올린을 번갈아 맡게 된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gustav@donga.com
#김수연
#아르테미스 4중주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분기 청년 신규 채용 8.6% 줄며 ‘역대 최소’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작년 의약학 계열 수시… 추가 합격자>모집 정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