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삼형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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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 새해 밝았다.” 판다마우스 새끼 세 마리가 뭔가 할 말이 있는지 밖을 봅니다. “올해가 우리 해가 맞지요?” “올해는 돼지의 해야. 우린 내년이고.” 성질 급한 쥐들, 김칫국 한 사발 마셨습니다.
 
독자 이유나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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