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수들 우승 배당금 최대 80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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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선수들이 우승 배당금으로 최대 8000만 원을 받는다. SK 측은 포스트시즌 배당금인 22억8000만 원에 모기업 포상금 11억4000만 원을 합친 34억2000만 원을 공헌도에 따라 선수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1군에서 잠시 뛴 선수들에게도 300여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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