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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고 시속 96km… ‘호버바이크’ 타고 날아볼까
뉴스1
업데이트
2019-01-11 03:22
2019년 1월 11일 03시 22분
입력
2019-01-11 03:00
2019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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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19’에서 러시아 기업 ‘호버서프’가 개발한 ‘호버바이크’가 공개됐다. 호버바이크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로 지상 5m 높이까지 상승해 최고 시속 96km로 비행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뉴스1
#최고 시속 96km
#‘호버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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