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나 없으면 어쩔 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긴 의자 틈 사이를 파고든 작은 의자가 말합니다. “나 없으면 어쩔 뻔했어.” 둘 사이를 보기 좋게 채워주네요. 부부 사이든, 부모 자식 사이든, 직장 동료 사이든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들이 생기기 나름인데요. 서로의 빈틈을 메워 줄 수 있는 여유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김장 한몫
승차‘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가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특파원 칼럼
구독
구독
M-Tech와 함께 안전운전
구독
구독
월요 초대석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친한 “韓-가족 명의 글 1068개중 12개만 비방”… 친윤 “무의미한 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