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25일 만에 파인텍 ‘굴뚝 농성’ 끝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2 03:00
2019년 1월 1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용승계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426일간 농성해 온 파인텍 노조원 박준호 씨(가운데)가 11일 오후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날 파인텍 노사는 교섭 타결을 봤다. 회사 측은 노조가 고용승계를 요구해 온 노동자들에 대해 1월부터 최소 3년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고 노조는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파인텍
#농성
#노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항제철소서 2주만에 또 불…2시간만에 완진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비트코인 ‘빚투’ 기업… “하루 7000억씩 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