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과학마을벽돌한장(회장 정용환)은 ‘과학마을 과학이야기’의 올해 첫 강연을 15일 오후 6시 반 대전 유성구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TV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등에 출연한 과학탐험가 문경수 씨의 ‘화성탐사에 대한 지구인들의 꿈 이야기’가 마련됐다. 강연은 따뜻한과학마을벽돌한장이 과학 대중화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UST, 디에떼에스프레소 후원으로 매달 개최한다.
▽올해 상반기 강연 일정=△2월 19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의 ‘혁신과 클러스터 그리고 가치―과학동네 이야기’ △3월 12일: 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박사의 ‘자연에서 배운 신기술이 미래를 연다’ △4월 9일: 박석신 화가의 ‘잡스(雜j-obs)가 삶을 바꾼다’ △5월 1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진호 박사의 ‘미래교육과 메이커스페이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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