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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이고 머리”… 마지막 호주오픈서 첫판 탈락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01-15 11:55
2019년 1월 15일 11시 55분
입력
2019-01-15 03:00
2019년 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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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주오픈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잦은 부상으로 “윔블던까지 뛰고 싶지만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은퇴를 시사했던 전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리(영국·229위)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1회전에서 24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구트(스페인)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가볍게 2회전에 합류했다.
멜버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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