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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포천시민 삭발시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17 03:00
2019년 1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7 03:00
2019년 1월 17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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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포천시민 200여 명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하철 7호선을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달라며 삭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경기 포천 지역 지하철 7호선 연장 촉구 집회’를 열고 지하철 연장 사업의 국가균형발전사업 선정도 요구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7호선
#지하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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