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는 올해 7월 새롭게 선보이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단독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VIP노블리안(117.85m²·독채 전용) 특별회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등기제 및 회원제로 가입 가능하며 회원제(멤버십)의 경우 사용기간을 5∼20년으로 다양화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입회 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설악밸리는 독채형 콘셉트로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됐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머무는 것만으로도 자연 속 힐링이 되는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인해 대부분 분양이 완료돼 마지막 잔여 구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단독 별장형이 아닌 일반 평형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원권인 패밀리(69.77m²·방 1개), 스위트(85.02m²·방 2개), 로열(107.4m²·방 3개) 평형 잔여분도 가입 가능하다.
켄싱턴리조트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진 이랜드에서 운영하고 있어 회원의 권리를 더욱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외 총 22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전담 레저매니저를 통해 회원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 및 객실 예약, 평형 조정까지 지원해 주는 ‘회원전담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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