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막아라” vs “뚫어라”… 아가메즈 손에 쏠린 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18 03:00
2019년 1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9-01-18 03:00
2019년 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리카드 아가메즈(앞)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상대 코트를 향해 꽂아 넣고 있다. 우리카드는 33득점을 올린 아가메즈의 활약을 발판삼아 KB손해보험을 3-0(25-21, 27-25, 25-19)으로 완파했다. 우리카드는 승점 44로 3위 자리를 굳힌 채 4라운드를 마쳤다.
뉴시스
#우리카드 아가메즈
#kb손해보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추도사 내용 등 합의 수준 미달이 이유”
“분양권 달라” 구룡마을에 망루 세워줬다가…작업팀장 구속 위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