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엔 노트북 등 각종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 포켓을 비롯해 비즈니스 맨과 우먼을 위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귀여운 미니 사이즈의 소피아, 위트니 가방과 퍼스널리제이션 키트(Personalization Kits)로 자신만의 가방을 DIY(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기)할 수 있게 만든 리바스 백팩 등의 아이템도 눈에 띈다.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의 2019 보야져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황성호 기자 hsh03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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