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속 영화관]집 나간 어머니와 재회한 조하… 난생처음 보는 동생과 마주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02 04:30
2019년 2월 2일 04시 30분
입력
2019-02-02 03:00
2019년 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것만이 내 세상(OCN 4일 오후 9시 30분)
한때 링 위를 주름잡던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는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낮엔 전단을 돌리고 밤엔 만화방에서 쪽잠을 자는 신세다. 중학교 때 집을 나간 엄마 인숙(윤여정)과 우연히 만난 그는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 집에 갔다가 난생처음 보는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진태는 ‘서번트 증후군’(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 그렇게 형제는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병헌의 코믹 연기가 돋보인다.
#설 특선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20일 넘게 ‘당게 진흙탕 싸움’… 집권 여당이 안 보인다
‘친인척 부당 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 면해
올해 주택 종부세 5만명 늘어… 반포자이 330만→422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