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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섬·현대G&F 대전’ 진행…국내외 브랜드 50~80% 할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2-13 19:35
2019년 2월 13일 19시 35분
입력
2019-02-13 19:31
2019년 2월 13일 19시 31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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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패션 전문 계열사 한섬과 현대G&F가 운영하는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이벤트 ‘한섬·현대G&F 대전’을 오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타미힐피거와 DKNY, CK캘빈클라인, 클럽모나코, 오즈세컨 등 국내외 브랜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규모는 최초 판매가 기준으로 50억 원에 달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타미힐피거 남성 셔츠가 5만5200원, 여성 바지 6만6000원, 여성 데님 반바지 5만9200원, DKNY 원피스 12만4500원, CK캘빈클라인 블라우스는 13만5200원이다. 행사장에서는 현대백화점카드 이용자에게 구매 금액(20만~200만 원)에 따라 상품권(5천~5만 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봄·여름 시즌 이월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할인율도 높기 때문에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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