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옥 청담·투뿔등심 ‘런치 회식 세트’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3월 1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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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옥 청담과 투뿔등심이 ‘런치 회식 세트’를 19일 출시했다.

먼저 투뿔등심은 숙성 등심과 한우 불고기를 이용한 세트를 마련했다. 숙성 등심과 차돌구이, 육회, 계란찜, 식사 메뉴로 구성된 ‘숙성 등심 4인 세트’를 약 21% 할인된 18만 원에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불고기, 육회, 계란찜, 식사 메뉴로 구성된 ‘한우 불고기 4인 세트’를 16% 할인된 13만9000원에 선보인다.

로스옥 청담은 양념 갈비와 정말 돼지갈비를 이용한 세트를 구성했다. 양념갈비와 육회 또는 식해제육, 평양냉면, 계란찜으로 구성된 ‘양념 갈비 4인 세트’를 19% 할인된 14만9000원에 이용 할 수 있다. 정말 돼지갈비, 육회 또는 식해제육, 평양냉면, 계란찜으로 구성된 ‘정말 돼지갈비 4인 세트’를 11% 할인된 11만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업체는 런치 회식 세트 주문 시, 스페셜 반찬 및 커피를 제공한다. 투뿔등심은 런치 회식 세트 주문 고객에 한해 소주 또는 맥주를 1병 가격에 무제한 제공한다. 단, 주류 무제한 행사는 5월 19일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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