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면 안돼요” 한강 멍때리기 대회

21일 오후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앉아 있다. 90분 동안 얼마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는지를 놓고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