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글루마D, 중장년층 건강의 적신호… 관절-눈-혈관 건강을 한번에!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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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관절, 눈,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노화 현상으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관절과 뼈가 약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연골의 마모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우리 몸의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로 이를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관절의 불편함이 개선된다. 사람은 인체 내에서 칼슘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 흡수를 도와 건강한 뼈 발달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D이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엉덩이, 척추 등이 골절되기 쉽다.

인체 내 피가 잘 돌면 만병의 근원이 해결된다는 말이 있듯이 혈액순환도 중요하다. 혈액순환에서 유의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있다. 보라지 종자유는 다량의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고 LDL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노화로 황반색소가 감소하면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에 걸리기 쉽다.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보령 글루마D’가 있다.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보령제약의 계열사로 급격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맞추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개발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27일까지 홈페이지 혹은 전화 주문에 한해 보령 글루마D 한 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스마트 컨슈머#글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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