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령 100년 배나무 꽃 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3 03:02
2019년 4월 23일 03시 02분
입력
2019-04-23 03:00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 안에 있는 수령 105∼110년 된 신고 품종 배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다. 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경 일본인이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마다 10월이면 나무마다 70∼100개의 열매를 맺는다. 이 배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영동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숨은 실세…극우방송 진행자 출신 ‘인간 프린터’ 나탈리 하프
신임 대법관 후보에 마용주 제청
“측근이 장관직 미끼 10만달러 요구”… 격노한 트럼프, 조사 지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