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숙성한 발효 강화토종약쑥 특제품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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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생명

우리 조상들은 고대로부터 산야에서 나는 귀한 식물들을 이용해 건강을 다스려 왔다. 미리 구해다가 응달에서 몇 년간 잘 말리고 숙성시켜 사용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약쑥이다. 특히 달여 마시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식물이 바로 애엽이라 불리는 강화토종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은 많은 양의 유효성분들을 가지고 있다. 유명 대학과 병원, 전문연구기관의 연구 결과 강화토종약쑥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유파폴린, 유파틸린, 자세오시딘 성분이 어우러지면 상승 작용을 해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6∼8년 숙성·발효한 강화토종약쑥은 비비면 진한 박하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달이면 매우 진한 진액이 우러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쑥과는 비교가 안 되는 고품격 약쑥인 것이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6∼8년 숙성·발효한 강화토종약쑥과 궁합이 맞는 전통 재료인 당귀, 갈근, 감초, 대추, 황기, 진피, 솔잎, 생강, 울금 등을 함께 달여 내어 만든 건강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의 정가는 85만2000원이지만 홍보기간 동안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되고 있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날씨 변화가 심한 환절기, 내 몸을 지키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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