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국내 첫 공립 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개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24 03:00
2019년 4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04-24 03:00
2019년 4월 24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내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문을 열었다. 도서관을 겸하는 책박물관에서는 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은 ‘작가의 방’이란 이름의 상설 전시실로 작가들이 영감을 얻는 각종 소품을 보며 책상에 앉아 간단히 집필을 할 수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송파책박물관
#송파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인테리어 대신 프리미엄 조명…불경기 속 ‘립스틱 효과’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