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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꿈 포기하는 아이들 없도록 ‘희망’을 지원합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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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3:00
2019년 4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04-30 03:00
2019년 4월 30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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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 곳곳에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 도서 제작 프로젝트 ‘드림보이스’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음성도서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기술 담당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80여 편의 동화를 녹음했다.
음성도서 2200세트를 제작해 복지시설 600여 곳에 기증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장애인재단에 7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시각장애 아동의 문화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4월 17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 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전달식도 진행했다. 쇼호스트와 방송 전문가 2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한 음성도서를 전달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동화 낭독 수업을 진행하고 역할극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문화 소외 지역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는 방식이다.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작은도서관’은 2017년 2월 제주도에 50호점을 열었고, 현재 62호점을 운영 중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희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아이들을 항상 생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상생경영
#기업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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