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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암보다 무서운 치매, 오감 자극해 예방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30 05:47
2019년 4월 30일 05시 47분
입력
2019-04-30 03:00
2019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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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30일 오전 8시)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조차 잊어버리게 되는 치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암보다 더 무서운 병으로 치매를 꼽기도 한다. 코를 막고 커피를 마시거나 주머니 속 동전을 손으로 만지는 등 오감을 자극해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오늘의 채널a
#행복한 아침
#치매
#치매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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